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의 비싼 명문 사립대가 과연 돈 값 하는가 미국의 비싼 명문 사립대가 과연 돈 값 하는가 Name * Password * Email > 그러나 전공을 버려가면서 까지 이름값을 쫓는것은 그냥 인생 낭비 맞음… 잘 모르시나본데, 사립은 보통 입학 후 아무 전공이나 원하는대로 쉽게 바꿀 수 있어요. 좋은 전공 포기하고 명문대 낮은과를 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래서 최근 까지는 사립들 보면 컴퓨터 사이언스가 미어터졌죠. 다 받아주니까요. 우리 애 아이비 졸업식 가니 졸업생 절반은 컴퓨터 싸이언스였어요. 좀 심하다 싶었죠. 둘째는 입학 후 일주일도 안지나서 전공을 바꿨어요. 아예 다른 college/school로요. 자기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애들을 만나 얘기하더니 그렇게 했더군요. 입학 떼와 다르게 복수 전공하고 졸업했죠. 그리고 당연히 다른거 볼게 없는데 학교 이름만으로 뭐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학교 이름 덕을 보는 것도 잘 하고 두각을 드러내는 경우에 그런거죠. 해당 분야 관련성도 적다면 당연히 학교 이름으로 뽑힐 수 없죠. 그건 당연한겁니다. 학교 이름 팔아 편하게 저절로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무식하거나 사기치는 사람들입니다. 나도 이제 은퇴했지만, 예전에 사람 뽑을 때 학력이 좋으면 더 진짜인가 테스트하게 되더라구요. 대체로 경험상 좋은 학교 출신들이 똑똑하긴 했습니다. 가끔 학점도 좋은데 조금 의심스러운 경우들도 있긴 했고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