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역이민 역이민 Name * Password * Email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 온 사람들 혹은 일본 가서 사는 사람들이 가장 좋다는 생각하는 것 1번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즉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도 된다. 어릴때 살고 미국에서만 살았으면 이게 이해가 안될 겁니다. 무슨 행동을 할때 남과 다르게 하면 이상하게 보고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야 대화가 되고 그 적절한 선을 맞추면서 살아야하는 것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뒷담화. 미국도 물론 이런 거 있지만 미국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뭔가 기준에 다르면 엄청난게 씹어댑니다. 그 다음이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할 건데 일의 강도가 미국과 레벨이 다릅니다. 그냥 일 못하는 살람 취급 받으며 살면 별 의미 없지만 어느 정도 인정 받으며 살려면 정말 일을 빠르게 잘 해야합니다. 이게 한국에서 어릴때부터 수능 교육을 거치며 문화적으로 습득되어온 사람과 경쟁이 안됩니다. 그리고 연봉도 역시 엄청난 차이죠. 물가 대비 한국이 살기 팍팍합니다. 뉴욕, LA , 산호세 정도가 비슷한 레벨 아닐까. 예전에야 미국에서 왔다하면 좀 우대해줬죠. 영어 잘하고 미국 학위 있는 것 으로 . 근데 지금 그런 애들이 별 능력 없고 불평 불만만 많구나가 퍼지고 워낙 유학생이 많이 와서 흔한 학력 인플레가 되어 영어 우대를 잘 못 받아요. 나이들어 미국에서 돈 다 벌고 이제 은퇴로 돌아가면 모를까 젊은 나이에 여기서 레이오프 당했다고 도피식으로 한국 가면 아마 정말 정말 하루 하루가 고통일 겁니다. 미국서 큰 대기업에서 인정받는 위치에서 스카우트 당해서 어느정도 자리보전 연봉 보전 받고 가도 (흔히 임원급) 3년 못 버티고 미국으로 back 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 경우가 사실 정착보다 훨씬 많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