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달라스 대 뉴져지 싱글 달라스 대 뉴져지 싱글 Name * Password * Email 노총각노처녀들도 분명 옛날엔 나 좋다는 사람이 몇번은 있었다. 하지만 나 좋다는 사람들은 다 밀어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별에서온그대 성시경-너의 모든 순간>, <아이리스 백지영-잊지말아요> 같은 발라드를 들으면서 좋아하는 사람과는 이뤄질수없지만 달처럼 곁에서 맴돌기만하는 드라마같은사랑을 한다. 좋아하는사람한테 문자할때 받아주면 자기한테 관심있는줄알고 '나 아직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며 자존감을 채운다. 그러다가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연애를하면 인스타그램 들어가서 '얘도 못생긴 면이있네', '만나는 사람 별로인거같은데 헤어지겠네', '요즘 둘이 찍은 사진 안올라오는거보면 싸웠나 헤어졌나' 라고 생각한다. 나이먹고 슬슬 급해지면 상대한테 혼자 고백공격박는 급발진을 한다. 꼭 '사귀자'고 말하는거만 고백이아니라 뜬금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보낸다던지 좋아한다는 표현을 문자로한다. 주변에 썸탈수있는사람이없으면 '나 혼자서도 잘 지낼수있어', '내나이정도면 안많아' 라고 생각한다. 지금 여유로운거보니까 현재 이구간에 있는거로보인다. 2030대에 차도없고, 돈도없고, 꾸미지않아도, 처컬릿복끈도없지만, 잘씻고만다녀도 먼저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몇번은 왓을건데 그걸 다놓치고 늙은건 본인탓이다. 연애할생각하지말고 평생 혼자살다 늙어뒤져서 독방전기장판에서 고독사하길바란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