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둔 유학생 고민입니다.

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108.***.210.129

지나가다 안타까워서 한마디 씁니다. 당연히 남아서 OPT 써서 끝까지 도전해 보아야 합니다.
제가 졸업할때 딱 그랬고 스타텁에 붙어서 버티고 버티니 결국 원하는 곳까지 오게 되더라고요.
다만 중요한건 그걸 할 의지이고 그럴 의지가 조차 없고 고민 되는 상황이면 다른 분들 말씀처럼 한국 돌아가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