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만 비교하면 얼바인이 최고!
날씨는 접어두고라도 여기 오스틴은 달려도 달려도 똑같은 풍경 뿐입니다.
주변에 캠핑 갔다가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깬 건 미국에서 처음…
얼바인 근처는 빅베어까지만 가도 캠핑/야외활동 즐기기 충분하고
라스베가스까지 달릴 수도 있고 주변에 국립공원도 많고 맘모스 가서 겨울을 즐겨도 되고
혼자서 즐기기에도 너무 행복한 곳입니다.
돈이 중요하면 오스틴,
나는 금수저라 연봉따위는 그냥 용돈이라 생각하시면 얼바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