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진로 관련 고민 진로 관련 고민 Name * Password * Email 한국의 기업들은, 조국 근대 화에 발 맞추어 폭발적인 성장, 기업문화가 변화 해 왔는데… 미국서, 한인이 운영하는 회사는, 한국 인당 소득이 세계 최저였었던, 1950 년대, 자유당, 이정재, 유지광, 임화수 마인드에 고정되어, 변화하지 않았다. 미국내 한국 기업이, 미국 경제에 괄목 할 만한 일을 한 게, 거의 없다. 항상 “을” 입장이었다.. 해서, 이런 회사로 기어 들어오는 한국 사람들을, 회사에서는, 한국 1950 년대 마인드로 본 다. (미국인, 외국인 직원들은 그렇게 안 보겠지.) 인즉슨, 멀쩡하게 2020 년대 한국서 일 하다가, 일부러, 힘들게, 태평양 건너와서, 5~60 년 과거로, 돌아가, 대가리박고, 쪼인트 까이고, 따귀 맞고, 매 값 받는다는 말…. 물리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건, 정신적으로는 이미, 신체를 구속하는 노예로 여긴다는 얘기다…소시적부터, 채벌과 얼차레, 물리적 폭력에 길들여져서, 미국와서 앞에 보이는 한국인을, 미국 실정법은 안중에도 없이,자신들이 겪은, 똑같은 방식으로 대한다. 연세 높으신 한국분들과 대화 해 보면, 현재 한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고방식들을 발견하게 된다. 헌데,, 미국 시골, 깡촌, 쪽으로 가 보면, 미국 사회, 인간-인간 관계도, 한국 1950 년대 보다 나을 게 전혀 없다. 가더라도, 알고 나, 가 라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