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룬것

hahahhah 149.***.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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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룬 건 시카고 추위에 벌벌 떨며 코인세탁방 갔다가 똥콘도에 들어와서도 난방비가 없어 파카를 입고 있는 그 찌질한 현실…

그걸 이룬거다…ㅎㅎㅎㅎㅎ

PS. 근데 그 폰은 대체 뭐냐? 어디서 공짜폰 주워 들고 왔나 보네…. 이 사진 한 장으로 너의 찌질한 가난뱅이 백수 life가 한 눈에 보인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