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40대후반에 미국으로 이직하신 분들.. 40대후반에 미국으로 이직하신 분들.. Name * Password * Email Layoff는 90% 본인의 실력문제라고 봅니다. 10%는 회사가 특정 비지니스를 접거나 망하기직전에 짤라내는 경우라고 봅니다. (본인경험). 45세쯤 미국와서 여러회사를 15년동안 다녔습니다, 사업정리로 layoff 한번 얼떨결에 당한 적이 있지만 그러려 합니다. 근데 회사가 망쪼가 들면 대부분 느낍니다. 그후 레이어프가 많아지지요. 실력으로는 안짤리겠지만 일하는 분위가가 엉망이 되기 때문에 (주로 똘똘이들이 먼저 나갑니다), 미리 눈치채고 이직하면서 살아남았다고 생각하는 1인. 솔직하게 그거 걱정되면 미국 못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