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알라바마 J1 알라바마 J1 Name * Password * Email 오래전, 베트남전 영화를 보는데, 남맹에서 장사하는 한 미국 젊은이가, 함락 직전에 탈출을 권유하는 데, 그냥 계속 있겠다고 하는 장면이 생각나네 .., 도대체, 이전 그의 삶이 어땠었길레,, 함락 후 벌어질, 남은 미국인에 대한 가혹한 대우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일까? 죽기 밖에 더하겠는가.., 라는 입장인 것 같더라고 …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도, 꿈을 갖고, 꿈을 키우며 사는 사람들과, 남의 꿈을 뺏으며 사는 사람들, 그리고,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