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eins74 108.***.55.218

오퍼를 준다는 의미는 네가 이 포지션에 가장 잘 맞는다는 판단을 한 것이니 그에 대한 의심은 불필요함.
그런데, 미국에 남아 미국 회사에 있겠다면 layoff 에 대한 건 피할 수 없음.
Layoff는 언제 누가 대상이 될지 모르고 그냥 통보인 경우도 흔함.
늘 준비되고 업무에 몰입하고 영향을 주면서 성장하고 기여하는 마인드로 살아가게 될것임.
그럼에도 미국에서 살고 일하는걸 후회하지는 않음.
가치는 충분히 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