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엔지니어는 영어 못해도 실력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엔지니어는 영어 못해도 실력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Name * Password * Email 최소한, 미국회사 들어가 일 하려면, TV, 뉴스, 드라마, 신문, 이해하고 미국인과 대화가 않되면 이상합니다. 그 업무 (컨트랙, 코워커, 클라이언트, 발주처, 학생, 선생) 에서 영어를 얼마만큼 필요로 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뉴저지 포트리 한ㄴ 마트가면 마영ㅇ 순대, 족발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히스패닉 젊은이가 열심히 썰어 담아줍니다. 하루종일 쓰는 한국 단어 딱, 여섯 개... “소, 중, 대, 특대, 순대만, 섞어서” 이게 안되면 영어로… 그것도 안되면, 뒤에 한국 어머님이 계시죠., 자.. 이 젊은이에게 업무용 커뮤니케이션이란 한국어 여섯 단어일 겁니다. 맞나요? 세탁소, 택시, 배달, 옷가게, 빵집, 오퍼상., 과연 영어를 얼마나 필요로 하나요? 90년대, 외국인들이 남대문 시장 자판대에서 가격 흥정 하는 데, 자판대 아저씨, 영어 잘 하더라고요..(대화라기보단, 영어단어 늘어 놓는 게 기가 막히게 능숙하다) 일본어도 몇마디씩 하고.. 체류신분 획득해서 미국와서, 세탁소, 택시, 배달, 옷가게, 빵집, 오퍼상 하는 데는 영어가 많이 필요 없겠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