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 그냥 삶

zzz 140.***.198.159

일이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자식도 잘 키우신거 같네요.

저도 애들 학자금 댈 때 마음이 무거웠는데, 끝나니 홀가분하더라구요. 애들이 사회 생활 시작할 때 빚이 많으면 얼마나 쪼들리고 힘든지 아니까, 대학 학비까지는 대준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직장 잡고 자기 보험 생기고 저축하며 사는걸 보게되니 뿌듯하더군요.

15일 일하신다는데, 저는 일 안합니다. 아직은요. 회사일에 얽매인 중압감의 기억이 아직 강해서 다시 그 자리로 가고픈 마음이 선듯 들지 않아서요. 그러나 그렇게 하실 수 있는게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