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그냥 하소연입니다. 그냥 하소연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네요. 카투사 복무 했었는데 그때 옆 중대 소대장이 제가 제 미군 전우랑 잡담하는거 보고 같은 미군인줄 알고 너네 중대는 언제 미국으로 돌아가냐고 물어서 "저는 카투사인데요"라고 하니까 미군인줄 알았다고 했네요 ㅋ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우선 길을 정해야 할 것 같아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이 사이트에 이상한 사람들 많던데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