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 느끼는 합격의 확신

인터뷰 174.***.178.25

되겠구나 느낌이 들어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았구요. 반면에 최종인터뷰후 3개월만에 오퍼받기도 했네요.

Right person, right time, right place 3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오퍼받지 싶은데요. 일반적으론 100군데 넣으면 2,3군데 연락와서 끝까지 갔던 것 같습니다. 저는 Sr. Mechanical Engineer 포지션인데… 동료들중에 밧데리쪽이랑 RF쪽은 사람이 없어서 오퍼 쉽게 받던걸 봤습니다…테슬라, 애플, 메타..가 뽑아가더군요.

힘드신 시기이니 아무쪼록 아침 저녁으로 꼭 조깅하시고 가볍게 체조랑 팔굽혀펴기 등 운동 하시기 바랍니다. 체력적으로 신체적으로 바르게 해야 우울감에 빠지는게 지연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될때까지 하는거죠. 꼭 된다고 믿고 절대 포기 마세요. 그래도 미국이 기회가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화이팅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