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퇴사 퇴사 Name * Password * Email 1... 내가 우리 회사 퇴사한 직원이 내가 지인의 회사에 지원한다고 " 이사람 아냐고,, 어떤 사람이냐 " 고 나에게 두번이나 연락왔을때,, 거참 세상 좁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왠만하면 적은 만들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가끔 인터뷰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영문도 모르고 리젝당한 케이스가 있다면, 본인도 모르게 검증당할수도 있음.. 또한 그전에 같은 회사 다닐때 나하고 사이가 좋지 못한 사원이 있었는데,, 막상 그사람이 퇴사할때는 사이좋게 끝나고, 서로 허그하면서 좋게 끝났는데,, 나중에 그 사원이 우리 회사의 customer PM으로 와서 회의시에 우리 회사 다른 사람 달달 볶았는데,,,내가 발표할때는 나이스하게 대해줘서 진짜 식겁한 적이 있었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