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근로자 구금과 관련해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업연 172.***.209.210

백악관 대통령이나, 이민국 국장 앞으로, 한국 회사 사장 이름으로 공식 청원 안했을 것임.
만약에 정식 공문을 발송 했었으면, 그 사본이라도, 아니면, 접수증 난이라도, 언론에 흘러 나와야, 한국민들이, 회사가 할 만큼 했구나, 이해하지..

한국회사 사장이, 임원이, 누가 그러한 요청을 미국정부 상대로 하기 원했었겠나 ? 어차피 자신들도 몇 년 임기 마치면 끝인데.. 괜히 이미, 수 년동안 관행으로 해 오던 것, 내가 까발려서, 한바탕 난리 나면, 다., 내 책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