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
유학하고 싶은데 자금이 부족하면, 한국서 취직해 일하며 저축하고, 부모님께 도움요청하고,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
미국 여행 하고 싶으면, 한 두어달 계획 세워 와 보고.,
미국 인턴 합격해서 미국 갔다.. 라는 말 듣고 싶으면, 와서 일년 특별히 영양가 없이 지내고, 귀국하며 후회 하고.. (그나저나 저 시급은, 아무리 그런 시골이라도, 자원봉사자 교통비 수준이고, 또 그 돈 주며, 일은 얼마나 많이 시킬까?, 일이라도 널럴하다면, TV 라고 많이 보고, 사는지역에 무료 영어 회화 클래스라도 들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