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고
3개월 전 부터 미국애들이 사고로 죽거나 몸이 다치고 해서 조사를 받기 시직하면서
영어도 못하는 한국인들이 미운 미국인들이 신고하고 그정보를 가지고 몇달 동안 은밀히 조사하다 이번에 판사한테 영장받고 덮친거임.
한국을 좋아한다고 착각한 한국인이 만든 일.
첫째 조지아는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한 곳이고
둘째 미국애들은 신고를 아주 잘하며
한국인들 몰아내면 지들이 월급 많이 받고 일할거라고 생각함.
한국회사는 미국이 봐줄거란 착각 그만하쇼.
공장을 천천히 세워야지 일도 못하는 미국애들가지고 사고나 내고 신고나 하지.
한국식 마인드로는 미국서 하다가 된통 당하지..
원래 미국이 죄를 아주 많이 질때 까지 멀리서 감시만하다 적발해서 엄청 때려먹는데…
눈감아 준다고 착각이나하고…… 덫에 걸려….
이제 빠져나올길은 투자 못한다고 해. 왜냐면 교육받은 미국일꾼을 못 구한다고 해.
여행비자는 다 한국으로 귀국하고.
합법적인 비자 발급받아서 한국서 인재 데려올 수 없으면 사업 중지 시키고.
지금 이 일로 현대 엘쥐 그리고 한국 이미지 실추되었고
한국이 불법 범죄나 저지르는 사람으로 변질되고 있다.
미국뉴스랑 영어댓글보면 아주 끔찍하다.
투자 안한다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