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 영어는 지금부터 하고,
이 두 가지가 원글 스스로 노력 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고, 제일 중요 합니다. 보고 듣고 쓰고 말하기가 업무 수행 할 만큼 되야 합니다. (나중에 되겠지가 아니라, 지금 당장 되야 합니다.) 영주권 여자친구를 통한 체류신분 취득은 크게 기대 하지 않는 게 낫겠네요.
최악으로, 미국서 몇 년 지내다 한국 돌아가도, 미국 학위, 영어, 미국 경력이 이후 삶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미국 이민.. 별 거 없습니다. 일을 간단하게 생각하고 노력 하면 됩니다. 자꾸, 힘드는 거 하기 싫고, 머리쓰기 싫고, 어떻게 쉽게 돌아가는 길만 찾다보니, 더욱 어려워 지는 거죠. 도저히 안될 것 같으면 일찌감치 포기하던지..
알라바마, 조지아 한국 기업체 취업은, 잘 모르겠으나, 맨 마지막 초이스로 남겨 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