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사 영주권 스폰

1234 173.***.135.163

H1B로 입사 후 1년뒤부터 영주권 진행키로 한 약속을 안지키더군요. 기다리라는 말만.. 그래서, 다른 스폰서 정말 어렵게 구해서 트랜스퍼먼저하고 퇴사 통보했더니 바로영주권 해준다는둥 연봉 올려준다는둥.. 설득하던데.. 그냥 나와서 저는 2년만에 받았고 그때 한인회사 같이 입사했던 사람은 문호 문제로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위에 케로로 중사님 말대로 말바꾸는것이 문제고, 노예?는 할 수 있는 방법이 한정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