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접수 이후에는 무한 대기가 당연한건가요?

오다가다 136.***.251.100

공감입니다.
솔직히 원래 합법적 체류자였다면 삶의 큰 변화가 없어서 그럴꺼예요.
처음 카드 받자마자 신기해서 이리저리 살펴보지, 뭐 그담엔 난 영주권자구나… 이정도?

그런데 운전면허하고 I-94 갱신하러 다니지 않는건 좋네요..
그러고보니 운전면허 10년짜리 받을때도 기분이 묘했습니다. ㅋㅋ 딱 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