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고삐리가 여기까지 푸화호하하하
영훈국제던가 청담국제던가 지원했다 떨어졌던 우리애생각나네. 한국에서계속카웠다면 고속도로대학이라고 터미널옆에전세뻐스서있는 자칭 수도권대학 자칭 인서울에서통학가능대학 갈수준이었는데. 왜냐면 한국말을못해서. ㅎㅎ
너 군대는 언제 해결하게? 여자애인가?
내한마디하지 내가유학시절 선배님있었지 한국에서 우연히만났는데 내가총각시절 자녀분이 둘이셨지. 당시 나이계산으로얼추 그분 큰자녀분대학졸업할나이쯤이라 어찌지내냐 여쭸더니 4수한단다. 둘째분은 어찌하냐고 얼른 화재바꾸니 3수한단다네.
니인생에 전환점이
첫째 아무대학입학. 둘째 아무대학졸업. 셋째 군대? 유학가능준비. 그러다 인생꼬이고 갑자기 이것저것 생기고 ㅈㄴ좋은 조건으로 한국회사입성하고 여친이 애베고 부모가 병이나고. 그오먼가지 경우의수 마지막이 미쿡취업이냐?
거 미국병이야.
난 영훈국제고같은 아니면 제주도인가 제주도국제고출신애가 아이비리그 지원하는데 뭐뭐준비 해야냐요로 질문하는줄알았다
관리자님 이참에. 아줌마사에트처럼. 아재용 자녀 대학입학고민사이트하나 만들죠 글구 괜히 되지도않는 영어로 사이트 서브타이틀맏ㄹ지말고 한글로합시다. 그게 사이트 확장성에 좋을듯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