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고민이 되어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고민이 되어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몸 건강하시고. 젊으시고, 무한긍정의 마인드가 있으시다면, 그리고 약간의 운이 따라 준다면요. 별다른 어려움은 없지 않을까요? 저는 이민 30년 차입니다. 함께 공부하러 아내와 왔다가, 어쩌다가 보니 미국에 눌러 앉게 된 경우입니다. 지난 30년 세월이 어찌 꽃길이었을까요? 하지만 건강하고, 아내와 뜻이 같았고 그러다가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자체가 도박입니다. 항상 남편과 의논하시고요. 서로 뜻을 조율해서 함께 이겨 내시면 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