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고민이 되어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고민이 되어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내가본 J2 여자분 둘케이스 1.교수남편 안식년따라오셨다가 그 미쿡학교 학교에서 행정일로 알바하시다가 정직원됨. 기러기로남아서도 큰애가 아이비플러스진학하고 둘째까지는 모르겄고. 원래가 똑똑하신분이셨슴. j2에서바로 H1으로 2.국박 남편포닥따라와서 바로 한국경력으로취직 빌빌거리는 포닥남편보다 연봉3배에 켈리에서 집까지삼. 미국오자마자 플루언트한 영어실력. 난 이민2세인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외국기업다몄다고함. 참대단한 양반임 ㅎㅎ. 나중에 남편교수될때 애셋달고 금의환향함. 미국이 한국하고는 많이다릅니다. 쉽게 단정지을수없고 보통 1년 5년 10년 15년 차로 넘어가면서 조금씩 적응하고 토착화됩니다. 가게될 지역이 개인으로서 살만한하면 즐거운 초기생활이겠고 험한곳이면 나쁜기억만 남을겁니다. 남편분이 안들어와싶다면 그리고 미국에서 자녀까지출생하고 애들이 학교들어갈나이까지된다면 지금부터 미국 이민자다 생각하고 시작하면 오히려 즐겁게 이민? 하실수 있지요. 윗분글처럼 석사과정을 생각하셔도 좋고 한국에서는 영어를 아주 열심히공부하셔야겠죠. 화이팅하십쇼. 사람사는데 다비슷비슷합니다. 일반적으로 공부루트로오면 일번이민보다는 기회가 넓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