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학생들의 주식투자는 passive income 한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데이트레이딩 같은 active income 같은 행위를 할때 문제가 발생할 뿐입니다. 비슷한 예로, 집을 사서 렌트를 주는 passive income 행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로빈후드 같은 브로커지는 가입할때 영주권/시민권 여부를 묻지 않습니다.
올바른 경제관념의 형성을 위해 주식투자는 가능한한 빨리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F1 시절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더라면 은퇴가 10~20년은 빨라졌을거 같네요. 주식으로 돈을 잃더라도 어릴때는 시드도 작을뿐더러, 좋은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저는 기다리지 말고 빨리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https://redbus2us.com/f1-visa-students-stock-trading-allowed-invest-buy-sell-and-tax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