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지도교수랑 일하는 게 힘드네요 지도교수랑 일하는 게 힘드네요 Name * Password * Email 문화차이에 이질감을 느끼는 듯 이해하고 바라보면 어떨까요? 먼저 미국문화가 적당히 일하기 한국은 많이 일하는게 능력을 인정받는거라 더 많이 일하는데….미국은 적당히 그러니까 교수가 님이 너무 일을 많이 해서 힘들까봐 그런 듯.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으면 교수한테 직접 난 이일도 하고 싶어요라고 요구하세요. 원한다고. 근데 한국문화로는 마음속에서 수십번 외치고 편하실대로….상대방원하는 방향으로 쫒아가죠? 그러다 이렇게 자꾸 오해만 쌓이고 불신에다 결국 폭발하는 개인주의인 미국인들 상대방 힘들면 정말 가식적으로 들리는 아엠쏘리….. 도와주지 않고………걍 쏘리….진정 미안이란 뜻과 쏘리는 다른건가? 그러니 감정적이지말고 단순하게 솔직하게 말해요. 화낼까봐 거짓말하면 서로 힘들어져요. 마음에 안들면 안든다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 그러니 나좀 도와주라 그래도 생까면 아…… 날 싫어하나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아무리 비위맞춰도 본인을 싫어하면 그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우는 놈에게 떡도 줍니다. 시끄러우니까 귀찮으니까 그러니까 원하는 것 있으면 가서 찡찡거려보면 해줄거에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