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의견이라 존중은 하겠지만. 이제는 안맞는이야기같은데요.
글쎄요. 미드웨스트에서나고 켈리에서자라다가 다시미드웨스트 글구 지금은 ***대학까지보내본 학부형으로서. 그흔한 아이비리그플러스라고합시다. 스텐포드 듀크 뭐그런레벨? 한국 종특이라 불릴만한 뭐 그렇고 그런 한국계 이민2세?
요즘 대부분의 인종의식은 부모자체가 느끼는거지 애들은 모릅니다.
더황당한거는 우리애가 고삐리시절 캄보디아출신 친구랑 가는데 뒤에서 무슬림 두명이 칭키칭키하면서 너거 촤이니즈들은 무슬림박해하잖아.개소리해서 와이프가 학교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뻔했죠. 즉 못먹고 못자란 무식한것들이 특히 무슬림들있으면 심해집니다.
사는동네가 못살면 그런경우 좀 당할수있죠. 애들이 그런 독을 만들었겠습니까. 사는게 힘드니 남핑계대는 족속들 있는곳은 어디는 조심해야죠.
아그리고 이제 가장이 되셨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동양인 프리미엄? 있습니다. 즉 한국계에게 원하는 스테레오타입있습니다. 어디가던 깔끔하게 옷입히고 잘차려입혀 데이케어도보내고 학교방문때도 비지니스정장입고 가면 좀 인생 편해집니다요. 제 Anecdotal 이야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