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부모, 가족 버리고 성공하는 인생 부모, 가족 버리고 성공하는 인생 Name * Password * Email 내알던이는 큰형제가 지엄마를 종부리듯하며 돈떨러졌으면 몸으로라도 떼워라식으로 병든 지아비랑 지어미를 식모살이처럼 구박했다하더만. 왜남들처럼 못해주냐며. 근데 그큰형제만 유학올때 서포트를 해주고 나머지들은 알아서 먹고산형태였거덩. 나랑같이 학교다니며 알바도 같이했었지요 미쿡에서. 근디 결국 큰형제빼고 나머지가 다잘돠고 성공했다고해야나. 세대가 달라서그런가 그정도 악독함은 안보입니다. 글쓴이의 패기는 느껴지지만 직접 형제랑 이아게한것도아니고 이제는 부모나 형제나 다같이 거리두고 생각해야지않나요? 본인이 직접 피해받은거는 없어보입니다만. 남은 아니나 나한테 피해는 주면안되고 내가피해줘도안되고. 자식도 키워주면 그걸로끝인거고. 샌치프란가서 결혼까지해서 잘먹고 잘살면 부모로서도 성공한거고 내자식도 잘먹고잘살며 잘난놈하고 결혼해 살면 소원풀었다 할듯한데. 난우선 부모쪽이야기도 더맞다고 안믿겨집니다. 그냥 꼴보기싫은거지 잘머꼬 성공했으면 나좀 도와라. 미쿡세상에 대학도 안도와주는 사람천지고 대학도 비싸게 도와줬으면 거기서 서로 끝인거지. 양쪽다 바라면 안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