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법은 고칠 수 없는 불량상태라는 가정이 있어요.
경험상 그 불량을 세번에 걸쳐서 수리했는데도 못고친다지 30일은 뭔소리인지…
저는 30일 그딴거 안하고 딜러 서비스하는 택크니션을 상대로 쪼았습니다.
처음에는 미친짓도 하고 수리가 가능할 것 처럼했는데… 오목조목 따지니까
고칠 자신도 왜 이러는지 차를 다 분해해야한다고 자기는 그정도는 못하겠다고 그래서
그게 두번째 딜러에서 그랬어요.
첫번째 딜러는 못고쳤고..
그래서 세번째 딜러서 수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애기를 들어보니 안될것 같았죠.
아 첫번째 딜러는 구입한 곳이고. 두번째는 거기서 고쳐줄거라고 가보라고 한 곳이에요.
즉 내맘대로 간 곳은 아님.
그래서 편지를 써서 그 자동차 회사 본사로 보냈습니다.
우편으로 받은 사람 싸인도 받게 해서죠.
그렇게하고 한달도 안되어서 구입할 때 낸 돈을 돌려주겠다라고 편지를 받았네요.
경험상 딜러는 그다지 협조적인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