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Job Postings 2차전지 영어 통역사 2차전지 영어 통역사 Name * Password * Email 안녕하세요. 무버렛과 경험이 불쾌하셨다니 제가 죄송하네요. 개인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앞으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회사 입장을 설명드립니다. 보시는 분들이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1. 통근버스와 식사에 대하여 Moveret은 미국 회사 입니다. 미국 회사는 출퇴근 통근 버스와 점심 식사를 대부분 제공하지 않습니다. 멕시코 아미고 느낌이 났다는은 닭장차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Ford Van 입니다. 통근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타주에서 오셨는데 자차가 없으신 분들께 무료로 출퇴근 통근 버스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자차를 운전하고 출퇴근하고 계십니다. 점심은 본인이 챙겨오십니다. 2. 숙소 아파트 근처에 기차가 지나가기는 합니다.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기차를 운영할때 거주지를 지나갈 때 빠앙하고 경적을 크게 울려 경고를 하고 지나갑니다. 공장의 위치가 선정된 여러가지 지리적 요건 중에 고속도로와 기차 수송 접근성도 있기 때문에, 기찻길이 BOSK의 켄터키 공장 인근의 Elizabethtown 여러 지역에 걸쳐 지나갑니다. Elizabethtown의 많은 지역에서 기차 소리가 들립니다. 기차가 지나가면 야간 조용한 시골에 경적 소리가 퍼지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하신 분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선정시, 출퇴근 15분거리 새로지어진 아파트로 선정했으며, 아파트의 quality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 아파트에 살았고 새 아파트라 특별히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룸메이트 운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무버렛은 혼자 룸메이트 없이 혹은 본인 가족과 사시겠다는 분께 800불 housing subsidies를 드립니다. Elizabethtown의 cool spring과 winding이라는 아파트입니다. 아래는 아파트에 대한 링크입니다. https://www.apartments.com/winding-springs-apartments-and-townhomes-elizabethtown-ky/wzfd6zj/#wzfd6zj-0-photos https://www.apartments.com/the-reserve-at-cool-springs-elizabethtown-ky/4mspd7j/?gad_source=1&gad_campaignid=22685691765&gbraid=0AAAAAD-mAW18tbMtgSQ7EwpH9LNkN6UcG&gclid=CjwKCAjw3_PCBhA2EiwAkH_j4gSfPH5OYRcN6_vGzRvlKLPyVsA5cbphiTc-nqtZ-QuahnTJk7EkkhoCzBkQAvD_BwE&gclsrc=aw.ds 아파트는 무료로 제공드리고, 2주에 한번 인터넷, 전기세, 물세 포함해 utility fee를 85불씩 청구합니다. 사전에 미리 안내 드립니다. 3. 급여에 대하여 급여는 시급 30불, 35불, 40불로 오르며 40불을 받으시는 분은 현재 인원의 15프로가량 존재합니다. quarterly performance review에 의해 인상되며, 주 40시간이 넘는 소득은 시급의 1.5배입니다. 2025년 6월 현재 부분적으로 2교대가 들어갔으며, 일일 12시간 근무합니다. 근무일은 주 4일이 기준이나, 양산 초기 단계라 주 5-6일 오버타임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 급여인 30으로 시작하시면 한주에 12(시간)*4(일)= 48시간을 근무합니다. 주40시간을 초과하는 근무에 대해서는 1.5배 오버타임을 드립니다 급여에 대해서는 job description, interview, offer letter에 자세하게 말씀드리며, 급여 수준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근무를 시작하십니다. 어느 일자리가 그러하듯, 급여는 회사에서 제시한 금액에 대한 사전 동의하신 분이 근무를 시작하십니다. 컨터키 주세는 어쩔 수 없으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4. Turnover rate Elizabethtown이 시골이여서 답답한 쌩 시골입니다. 집을 주기때문에 타주에서 가족없이 혼자 오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본인 상황에 맞춰 단기 계획으로 오셨다가 그만두시는 분들은 꾸준히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도 꾸준히 리쿠르팅을 하고 있습니다. 통역사가 career ladder가 있는 것이 아닌 기능직이기에, 본인 사정에 맞춰서 입사와 퇴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존중하고 있습니다. 총 통역사가 60명이고 향후 90명까지 늘릴 예정이기에 한달에 4-5명 그만 두는 것은 자연스러운 turnover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불편한 경험을 하셨다면 Moveret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향후 리쿠르팅과 운영과정에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