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댄데 초등학교들어갈때부터 지금까지 쭉 틱이있습니다. 소음이 나는 틱으로 턱 뼈움직여서 또각또각 소리내기, 기침, 반복해서 트름하고 마지막엔 헛구역질, 코로 바람 내쉬는 소리
소음이 적거나 안나는 틱은 엄지 뼈 움직여서 또각또각하기, 찡그리기, 발가락엄지 뼈움직이기, 검지 뼈 움직이기, 목뼈움직이기
지금 기억나는건 이정도고 다 최근에 한것들임. 한번에 틱 한개만있는게아니라 여러개를 동시에하고, 몸에서 막 이동하는거처럼 틱 위치도 바꿈.
정병경력은 없지만 (틱이나 정병관련해서 병원간적없고 약먹은적없음) 만성적인 우울함? 이 매일 깔려있고 자존심낮고 집안에선 틱을 달고 살지만 밖에나가면 보는눈이잇어서그런지 안함.
고치려는방법도 시도해봣는데 인터넷보니까 의식하면서 안하려고 노력을 해야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