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나이 47에 우울 나이 47에 우울 Name * Password * Email 뭔 소리긴요~ 젊을 때 공부하던 폼나는 거 하고 싶은데 이미 늦음을 늦게 깨닳고 한숨쉬고 있다는 거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