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한심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dddddd 45.***.187.232

이래서 한국 경험을 한번 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나도 한국 21년 미국 10년이지만,,, 한국 회사 생활에 비하면, H1b는 고달픈것도 아님.. 한국에서 제대로 회사 생활 해보면,, 미국 생활의 고달픔은 아주 달게느껴질것입니다..한국에서 21년 근무하고 미국 회사로 전직했을때, 나는 농땡이 까면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매니저들은 너는 너무 일을 열심히 한다고 쉬엄쉬엄일하라고 나를 걱정했음.
여기 대다수 인도 사람들은 H1b에서 영주권까지 수십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다니더군요.. 한국 사람들은 최소한 그정도의 걱정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