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한심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oo 68.***.212.207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서도 한국에서 상황이 영 좋지 않으니 마음 다 잡고 살길을 찾아보라고도 하시고 저또한 공감하는 바 여서

미국에서 잘 살아남을 방도를 조금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바쁘실텐데 답변 달아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