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상황 바뀐줄 모르고 계속 갑질하던 후세인 수니파 상황 바뀐줄 모르고 계속 갑질하던 후세인 수니파 Name * Password * Email 검찰이 1982년 7월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60㎞ 떨어진 시아파 거주지 두자일 마을에서 벌어진 주민 140여 명 학살 사건만으로 후세인을 기소한 것은 재판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란과의 전쟁이나 쿠르드족 학살과 같은 대형 사건을 다룰 경우 재판이 길어진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