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스스로에게 한심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스스로에게 한심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외국에서 이정도로 지내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너무 능력을 기술력에만 한정시키신게 아닌지. 운이라고 단정한 부분, 그 운을 만들기 위해 내가 한 노력이나 내가 가진 장점들도 나의 재산이고 따라서 백퍼센트 운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원하는건 큰 성공 아니고 직장잡고 행복하게 사는거 보는 정도니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 열심히 살고 있는데 부모님께 부끄러울게 뭐가 있나요. 회사 잘 다니시다가 영주권 따시면 좋겠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