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NIW 와 미국 이민 준비에 대한 고민있습니다. NIW 와 미국 이민 준비에 대한 고민있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미국 취업은 40전에 기왕이면 45전에 하는 게 확률이 높습니다. 미국도 나이 봅니다. FW쪽이면 수요는 미국에 많습니다. 박사 학위중 같이 잠깐 일한 마이크론에 그 쪽 디렉터가 된 유학생 출신 인도 친구를 알고 있습니다. 인텔이랑 마이크론은 삼성출신을 좋아하는 회사들입니다. 학사만으로 NIW 는 쉽지 않을겁니다. 저라면 온라인 석사라도 할듯. 실제 회사다니며 그냥 돈만 내면 박사학위주는 듣보잡 한국 지방대 박사가 NIW로 영주권을 받는 건 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후 반도체 대기업에서 경력이 화려했고 논문과 특허가 엄청나게 많긴했습니다. 한국에서 박사를 한 다른 분은 논문과 특허가 다 합치니 25개가 넘게 있더군요. 삼성출신이었는데 회사에서 나온 논문과 특허가 10개가 넘어서 좀 놀란적이 있습니다. 박사학위가 확실히 도움은 되더군요. 제가 박사라서 그런지 제 주변의 NIW 로 영주권을 받은 친구들은 모두 공대 박사들이라 학사나 석사들이 어떤 경력을 가지고 영주권을 받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증거가 논문 발표된 기록이랑 학위증인데 회사에서 일한 걸 증명하는 게 쉽지 않을겁니다. 본인 이름이 기사로 나갔으면 모를까. 잘 알아보고 하시길. 10년 전만해도 NIW로 영주권이 굉장히 빠르게 승인이 됐었는데 요즘은 까다로워지고 기간도 더 오래 걸리는 듯 하네요. (미국 박사학위 후 포닥하면서 NIW를 지원했는데 놀랍게도 3달만에 초고속으로 영주권 최종 승인이 나오는 걸 여러명 목격하고 저도 지원했었구요. 저는 REF 1개가 떴는데 이민국에서 원했던 서류를 보내주고 바고 최종승인이 나서 총 8개월만에 최종 승인이 나왔구요. 모두 이민변호사 써서 지원해서 돈을 천만원정도 썼지만 빠르게 걸리는 거 없는 분들은 승인이 3달만에 났었습니다. ) 그래서 제 의견으로는 온라인이라도 석사 또는 박사학위나 객관적인 눈문과 특허 등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더 모아서 지원하는 게 좋을듯 하네요. 학사 후 회사경력으로 승인은 그렇게 받으신 분들이 있다면 알려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모르는 경우라서요. 영주권을 받은 후 취직은 그동안 회사에서 일한 업무랑 일치가 잘 되는 자리를 찾으면 빠르게 취직 가능합니다. 같은 일을 하는 자리가 미국에 별로 없다면 취직도 쉽지 않습니다. 미리 LinkedIn 에 가입해서 자리나는 데 얼마나 있는 지 확인하고 진행하면 좋을 듯 하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