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 전자공학 학생으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데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한국 전자공학 학생으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데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Name * Password * Email 그렇군요. 단단한 각오와 배수진이 아닌 이상은 상당히 힘들겠군요. 이민의 동기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엔지니어 대우가 생산직과 차이가 나지 않는 산업이 많습니다. 2. 인구구조의 붕괴로 40살에 세금 40%가 낼 정도로 국내 상황에 대한 희망이 없음. 자녀를 낳는다해도 어떤 희망을 줄지 잘 모르겠음. 3. 해고에 대한 불안정성.. 그것에 대해 이해는 갑니다. 흠.. 단순 사회 지표상으로만 본다면 자살률, 출산율의 관점에서는 더 나아 보이는 차선책으로 보였습니다. 제가 직접 살아본것은 아니지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