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 전자공학 학생으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데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한국 전자공학 학생으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데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Name * Password * Email 아, 제가 생각하던 부조리함은 정치적인것 보다는 엔지니어의 대우가 생산직 대우랑 사실 비슷하다는 점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어떤 국가를 가더라도 이상향이 없다는 것을 잘 알겠습니다. 미국의 부조리함도 조사해보고 현실적인 이민 동기를 확립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1순위가 내가 좋아하고 잘해서 취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 -> 2순위로 그 전공에 대한 수요가 나락이 아닌지 이러한 프로세스로 진로를 선택하겠습니다. 고등학교때도 이런 프로세스로 선택을 했었어야 했나 싶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