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취업이 꿈인데 학과가 국어교육과입니다.. 어떡할까요? 미국 취업이 꿈인데 학과가 국어교육과입니다.. 어떡할까요? Name * Password * Email 우선 방송통신대 온라인학교는 하지마세요. 부자집이라 유학을 보내줄 수 있으면 미국으로 간호학과로 오면 됩니다. 적어도 잘하면 일자리는 있어요. 근데 유튜브로 한국서 와서 한달만에 해고되는 분도 봤어요 한마디로 판단을 못해서 사고친거죠 환자에게…. 간호사가 사실 빡쎈직업이라…… 근데 그외는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이 어려워요. 우선 국어가 아니라면 뭘 잘하고 뭘하고 싶은지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미국은 고용이 언제든 해고될 수 있는 제도라 취직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한국은 부서 이동이죠….여긴 어느날 갑자기 오늘로 해고야 당장 나가입니다. 그것도 본인 잘못이 1도 없는데도요. 여행왔을때와 살때는 다릅니다. 어학연수는 여행같죠…..성적받는 것도 아니고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이성을 찾고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그런데도 미국가서 살겠다 평생 결혼도 못하고 애도 없고 부모님도 친구도 한국도 못와도 미국서 살면 행복하다라고 생각되면 우선 한국서 공부하는것으로 국어교육과 학위받으세요. 그리고 영어공부 말하고 쓰기 열심히하시고 대학원 또는 교사자격증과정을 미국으로 유학와서 하면 한국어 교사가 될 수 있어요. 극소수이지만 한국어를 외국어로 가르치는 학교가 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교사자격증 시험을 봐야하는데 주마다 달라서 그건 공부하는 학교에서 도움을 줄거에요.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칠 기회를 한국서도 찾아보고 경험을 쌓으면 도움이 됩니다. 개인교습말고 여럿을 지도하는 무료라도 그런게 경력이 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