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럴이 미치는 영향?

레퍼럴이요. 68.***.165.48

여기서 말하는 레퍼럴은, 그냥 온라인 지원할때, 울 회사 다니는 사람 중에 레퍼럴한 사람 있으면 쓰시요? 이런건 본인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레퍼럴로 보너스 보상을 해준는 회사도 있어요. 가령 제가 댕댕씨를 추천을 했는데요. 이 친구가 6개월 안 짤리고, 자발적으로 퇴사 안하고 하면, 그걸 제가 보너스로 받는 거죠.

저는 지금까지 추천으로 직장을 잡았는데요. 영어의 레퍼럴과 추천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경국대전에 의하면, 추천해서, 이 사람이 잘못할 경우 추천한 사람까지 싸잡아 처벌을 받는 것이 조선의 국법입니다.

직접 하이어링 메니저에게 정치력을 행사 할 인물이 저를 적극 추천하고 챙겨 주면, 인터뷰 마저, 부드럽게 넘어 갑니다. 미국의 대기업이요? 이미 학력 만땅이고요. 분야가 조금 다르다고 해도, 아예 기술적인 면접은 본적이 없어요. 그냥 잡답하고 즐겁게 이야기 하다가, 쉽게 쉽게 되던데요. 한번은 왜 기술적인 건 안 물어 보냐고 하니까요. 현재까지 이력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데, 일말의 의심도 없다는 답변을 해 주던데요.

자 그럼 과연 이글을 읽으신 분에게 추천의 정의는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