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은 실패자

battery 12.***.15.50

실패라고 스스로 규정하시기에는 아직 이르시지 않으신지요?
참고로 저는 대장암 3기B에서도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모든것이 제가 믿는 그분의 은혜지요.
분명히 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아직 끝났다고 미리 단정하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