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성전은 예수님이 오셨으므로 이미 완성되었다고 가르칩니다.
즉 그동안의 성전은 그림자였고 참 성전인 예수님이 오셨으므로 더이상의
그림자로써의 건물 성전은 필요없으며 머리되신 예수님의 몸인 우리 성도들이
성전이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궂이 건물은 모여 예배 드리는 장소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성전을 짓는다고 하면 유대인과 뭐가 다른거죠?
건물에 목숨을 걸었던 유럽의 거의 모든 데부분의 교회들이 이제는 더이상 교회의
역할조차 하지 못하는것을 주지 하여야 합니다.
그냥 목사의 건물 크게 짓고싶은 욕심이 모든 성도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 화려하고 높이솟은 “건물 성전”도 결국에는 무너져 버릴것 입니다.
영원하지 않은것을 추구하는 인간, 영원한 곳으로 초대하는 예수.
누구를 좆아가야 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