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의사들은 돌파리기 많아서 병원 가기가 두렵네요 미국의사들은 돌파리기 많아서 병원 가기가 두렵네요 Name * Password * Email 아는 친척 누나도 한국에서 정기검딘에서 유방람 진단받고 서울대에서 한쪽절개 수술후 매년 팔로우업진단은 한국에서 하고 미국에서는 보조적인 주사만 맞았고 10년동안 아무 문제없음. 미국의 경우 진단에 실패하는 것도 문제지만 오진으로 인한 피해도 만만치 않음. 통계학으로 치면 type 1 에러도 많고 type 2에러도 많음. 우리 누나의 경우 미국에서라면 무조건 유방 모두 절제했을듯. 당시 누나 담당의사는 서울대 병원 유방암권위자 김모교수였은데 두쪽 다 할필요 없다고 하고 암세포있는 쪽만 절제했고 지금껏 아무 이상없이 잘 지냄. 돈들어도 심각한 증상의 경우 꼭 한국에서 진단받기를..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