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사들은 돌파리기 많아서 병원 가기가 두렵네요

깊이공감 76.***.89.164

나도 미국에서 병원 5군데 돌면서 증상얘기해도 당췌 아무 이상없다고…그리고 거의 2만불 까먹음.. 그러다 한국에 잠깐 출장중에 동네 병원에 전화했는데 .. 당일 아침 예약하고 그날로 각종검사받고 그날 의사가 바로 진단내리던데… 의사가 말한 증상을 찾아보니 딱 내 증상!!! 예전에 미국에 한인가족의 와이프의 경우 미국에서 검사 많이햐도 암진단 못하다 한국에서 검사받자마자 암진단 ㅠㅠㅠ그러나 너무 늦어 죽었던경우도 봣음. 한국의사가 미극병원에 교환차 방문했는데 별로 배울것도 없고 오히려 한국의 치료기술보더 못하다면서 6개월만에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