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사들은 돌파리기 많아서 병원 가기가 두렵네요

조언 104.***.40.169

미국은 엄청 똑똑하지 않아도 의대를 가고 점수도 50점 맞아도 패스하는 거라
거기다 간호원 부족으로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나온 애들이 주사 놓다가 신경 건드리고…
피검사를 하려해도 그것도 팔에 시퍼렇게 멍 생기게 하고..
의사도 아프다면 원인을 모르니까 기껏해야 강한 진통제나 먹으라고 함.
거기다 각종 장기를 다 잘라버리면 안전하다고 의대생 시켜서 환자 설득시키려하고.
수술하다 죽을 수 있다고 환자 겁주고 결국 수술 거절도하고 다른 병원서 검사를 다 했다고 치료 거절..
미국의사 99%가 돈을 많이 벌려고 택한 직업이라 전세계에서 영국 다음으로 의료비가 비쌈.
한국은 대학병원 교수가 진찰을 참 잘하시는 것 같음
근데 문제는 피부과 전문의도 아닌데 진료하다 환자 다치게 하는게 문제임.
그외 1회용을 세척해서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
수술은 역시 유능한 의사 아님 죽기도하죠…. 마취 의사가 수술에 참여 안하는 것도 문제..
결국 아프면 명의 찾아다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