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미국생활로 안 사실이지만 실제로 아는것보다 과장해사 아는척하는것은 맞는데 그게 악의가 있는게 아니고 걔들 눈높이가 다르고 매사에 긍정적이라 그런거임. 다른예로 초딩들 탤런트 쇼 에서 장기자랑하는 거 보면 우리수준에서는 저정도가지고 창피하게 왜 나와서 할까싶지만 걔들한테는 그게 잘하는 것으로 보고 칭찬도하고 그래.. 대학교 공부가 어렵다지만 걔들수준에선 그런데 한국에서 공부한애들 수준에서는 어렵지 않은 것도 그러한 맥락… 요점은 기대치가 달라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