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계신 지역에 따라 잔디가 많이 달라지고 관리도 달라질 텐데요.
저는 kentucky blue grass가 많이 사용되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이 품종이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개인적 경험으로는 aeration과 dethatching이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Aeration도 갚게 파는 기계를 서용하는 것이 좋구요.
업체에 맡기면 이런 것 자주 해주니 아무래도 좋운 것 같구요.
사시는 곳 물값도 비싸다면 6개월에 천불 비용까지 들인다면 차라리 인조잔디를 고려하겠어요.
당장은 비싸지만 장기적으로눈 가치가 있어보압니다.
제 이웃집들 많이 했는데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업자를 잘 선택하셔야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