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문제로 개같은 윗층놈들때문에 고통받았는데 몇개월을 항의하고 영상찍고 해도 아파트 매니지먼트에서 아무것도 안해주고 나보고 윗집이랑 얘기해서 해결하라함. 흑인 남자 두명이 사는 곳이라 무서워서 그냥 참고 1년 버텼는데 이명과 함께 클럽음악이나 둥둥, 발망치, 드르륵 끄는 소리가 날때마다 심장이 뛰고 불안증세 생김. 지금 나온지 2주정도 됐는데 아직도 귀에 이상이 생겨 병원예약잡아둠..평일 새벽 3~4시까지 클럽음악 틀고 의자나 소파도 없는지 하루종일 걸어다님. 유튜브 채널도 만들어서 소리 녹음해둠. 보증금만 받으면 리뷰 올릴생각임. 아파트 믿지말고 그냥 계약끝날날만 생각하며 스트레스 최대한 덜받게 사는 수밖에.. 우린 다른 유닛 옮겨달라는 요청도 안받아주고 리뉴얼 할때 되니까 돈 몇백불 더내면 다른데로 옮겨준다며 인심쓰는 척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