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시민권자가 아니고 춰업 비자나 영주권 스폰 해주는곳을 찾아야 한다면 어느지역을 골라 지원할게 아니라 닥치는대로 다 지원해 보셔야 할겁니다. 말그대로 여러 회사에서 서로 모셔가려는 최상의 실력자가 아닌이상 여기저기 따질 상황이 아닙니다. 지원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본인이 희망하던 연봉/베네핏 보다 한참 낮은 연봉등을 제시하며 스폰을 해준다고 노예 계약을 하려 하는 한국 중소 기업이나 한국식으로 근무해야 하는 한국 대기업이 그나마 어쩌면 인터뷰 보자고 연락올수도 있지 미국 대기업은 제쳐두고 어떤 회사들도 취업 스폰이 필요하다하면 90%이상 연락도 안올겁니다. 특히나 요새 이민쪽으로 상황도 안좋은데 아마 더 힘들면 힘들지 예상하신것보가 한첨 더 힘들겁니다.